청년어울림센터 봉사활동 기록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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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기록 1] '노인의 날 기념' 달콤한 나눔, 수제 오란다 만들기
2025년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청년어울림센터 Station-G 장유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청년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달콤한 나눔, 수제 오란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김해 청년들은 정성 가득한 마음으로 오란다 반죽을 만들고,
노릇노릇하게 튀겨낸 후 하나하나 예쁘게 포장하며
어르신들께 전할 달콤한 선물을 완성했습니다.
작은 쌀튀밥 알갱이들이 엮여 하나의 오란다가 완성되듯,
청년들의 손끝에서 나눔과 사랑이 한데 엮여 따뜻한 온기로 피어났습니다.
포장지에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늘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라는 메시지와 함께
청년들의 마음이 담긴 손편지가 더해졌습니다.
완성된 수제 오란다는 인근 복지기관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되었으며,
받으시는 분들의 얼굴에는 자연스러운 미소와 감사의 인사가 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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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기록 2] 함께 줍는 한 걸음 플로깅 봉사활동
청년어울림센터 x 인제대학교 총학생회 여운
2025년 10월 28일, 청년어울림센터 Station-G 삼방에서는
깨끗한 김해를 위한 청년의 한 걸음
‘함께 줍는 한 걸음’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가 사는 김해를 조금 더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거리로 나섰습니다.
청년들이 직접 거리로 나섰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걸음을 옮기며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하나하나 주워 담았습니다.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하나하나 주워 담았습니다.
함께 걷고, 함께 줍고, 함께 웃는 시간 속에서
작은 손길들이 모여 깨끗한 길이 만들어졌습니다.
작은 손길들이 모여 깨끗한 길이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청년어울림센터 Station-G는
지역 사회와 함께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잇는 따뜻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년어울림센터 Stati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