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어울림센터 6월 플리마켓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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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A-LOG - 우리의 삶을 기록하는 청년장터
6월, 청년어울림센터 Station-G에서는 'FLEA-LOG' 우리의 삶을 기록하는 청년장터인
플리마켓을 진행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였지만, 많은 분들이 플리마켓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번 FLEA-LOG는 내·외국인 청년들이 함께 모여 각자의 개성과 문화를 나누는 특별한 교류의 장이 되었습니다.
청년들은 직접 만든 수공예품, 중고물품 등을 판매하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았고,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며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Station-G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문화를 소개하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며 교류할 수 있는
플리마켓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년어울림센터 Station-G